오늘은 제가 예쁘다는 친한 동생의 고민을 가져왔어요~ 턱 뾰루지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올라갔다가 없어질 줄 알고 뒀더니 점점 심해지더라고요.아무리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고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혼자 없애보려고 면봉으로 짜고 그 부위에 진정팩도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잠잠해지는 것도 잠시, 다시 재발하여 같은 장소에 희미하게 솟아올라
심지어 위로 점점 넓어지고 뺨, 코, 코 밑에도 생긴 걸 봤어요.아무리 혼자 제거하려고 노력해봐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점점 심해지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또 턱의 뾰루지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나지 않아서…
그래서 일단 더 이상 독이 될 수 있는 메이크업을 하지 말고 최대한 손대지 말라고 알려줬어요.그리고 습관 중에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점검해봤는데 이런 컨디션에 맞는다는 것을 닥치는 대로 수집해서 사용하고 있었나요?주변 지인들의 권유량 인터넷 리뷰를 보면서 턱 뾰루지를 없애는 데 좋을 만한 것은 대부분 사용해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오래 쓸 수 있는 게 없어서 어느 날은 괜찮은 게 없냐고 물어봐서 제가 여러분들께도 자주 소개해드린 걸 알려드렸더니 턱이 예뻐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저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피지의 과분비를 확실히 잡아주고 이미 빨갛게 올라간 부위를 티트리로 진전시켜주고 전반적인 표면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요철이 잘생긴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그러니까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 사용하셔도 돼요.저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한 달 정도 계속 써주는 것만으로 확실히 톤부터 달라진 게 느껴져서 이만한 건 없는 것 같아요!
폼은 모낭 속에 숨어있는 노폐물이나 유분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그와 동시에 미세한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건조함을 느끼지 않게 합니다.
번들거리는 건 없애면서 모공 속에서 수분감을 채워주고 세안 후에 표면이 마르는 게 없어서 좋아요.저는 거품으로만 세수를 하는데요.이렇게 하면 자극도 적고 표피를 제대로 닦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빨갛게 부풀어 오른 부위에 힘이 많이 전달되어 클렌징할 때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나는 토너, 크림, 로션 모두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솟아오른 부위에 따라 최근 열감이 많이 느껴져서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긴 그냥 사용할 때보다 쿨링감이 느껴지고 더 통통한 열을 내리는 데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토닉은 가능한 한 손대지 않기 위해 얇고 면이 부드러운 코튼을 이용하여 닦아내듯이 사용 중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클렌징의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하고 수분이나 영양을 준다기보다는 다시 한번 노폐물을 닦아내는 동시에 진정시키는 그런 느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턱 신경 써서 씻는다고 했는데 꼭 남아있는 찌꺼기가 눈에 띄거든요.물을 부어 이마에서 아래로 흘려보내 하관에 쌓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물을 뿌리면서 닦아야 합니다.
면을 토너로 흠뻑 적신 후 뺨, 코, 턱, 이마 순으로 닦아냅니다.
그리고 가끔 턱에 뾰루지가 심해진 날에는 1분에서 2분 정도 가만히 들어 진정시킵니다.
순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올려도 아픈 경우가 없습니다.
떼어낸 후에는 스팟에 이걸 발라서 바르시면 최고예요!
피부를 치유해 주는 식물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쓰면 확실히 다음날 많이 가라앉아 있거든요.화농성이라고 생각하면 이걸로 더 집중해주는 편이에요.대부분 시중에 판매되는 것과 달리 항염이나 항생제가 없고 오직 위험도가 낮은 등급의 원료로만 만들어져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매일 바르셔도 좋습니다.
이전까지는 수딩하는 과정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영양과 보습을 주는 단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까다로운 피막 위에도 상관없습니다.
가볍고 밀키하여 흡수력이 빠르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기름기가 돌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화장 전이나 자기 전에 바르셔도 돼요.또 오히려 안에서 수분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빛이 나면서 밝아집니다.
그래서 다 바르고 나서 비비만 발라도 예전보다 훨씬 싱싱해 보여서 요즘은 베이스를 얇게 하기 시작했어요.평소에는 4단계까지 하고 자기 전이나 환절기에 건조한 날에는 다시 입혀줍니다.
보습 라스보스로 기존에 판매되는 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 정돈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 전체에 듬뿍 바르고 흡수가 완벽해질 때까지 두드려 잡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날 아침 피부가 매끈매끈해지고 요즘처럼 환절기 아침에도 산뜻하고 좋거든요.예전에 쓰던 게 깃털이기 때문에 붙어서 손등을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다면 이건 올려도 엉키지 않고 아주 가볍다는 걸 알 수 있어요.처음 바르자마자 드라마틱한 모습을 못봐서 초조해하던 동생이었는데꾸준히 발라드리니 점점 피부가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고 턱 뾰루지가 많이 가라앉아 지금은 거의 없는 수준이 됐네요!
여러분,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이걸 사용해 보세요.동생처럼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부해요.https://me2.kr/79b13여러분,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이걸 사용해 보세요.동생처럼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부해요.https://me2.kr/79b13여러분,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이걸 사용해 보세요.동생처럼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부해요.https://me2.kr/79b13